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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무리가 한파가 이어진 10일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인근 한강 위에서 날갯짓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는 10월부터 3월까지 한강, 낙동강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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