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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AI 확산 차단 방역 대책회의 개최

강종효 입력 2021. 01. 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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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진주와 거창 등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0일 지역본부 비상황실에서 각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9일 진주시 수곡면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 판정되고, 10일 거창군 가조면 오리 농장에서 의사환축이 발생하는 등 경남지역 AI 발생에 따라 관내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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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진주와 거창 등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0일 지역본부 비상황실에서 각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9일 진주시 수곡면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 판정되고, 10일 거창군 가조면 오리 농장에서 의사환축이 발생하는 등 경남지역 AI 발생에 따라 관내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농협은 자체 비축 중인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농협 공동방제단 등 방역자원을 총 동원해 더 이상 경남에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 등에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은 "AI가 경남지역에 연이어 발생한데 대해 매우 염려가 크다"며 "경남도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AI의 도내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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