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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어제 코로나 확진 6000명대..검사 줄어든 영향

윤진우 입력 2021. 01. 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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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일본 내 신규 확진자는 6098명으로 집계됐다.

NHK는 "연휴를 앞두고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라며 "확산세가 진정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일본 누적 확진자는 28만9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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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
일본 도쿄/사진=AP연합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긴급사태 선포에도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일본 내 신규 확진자는 6098명으로 집계됐다. 나흘 만에 7000명선 아래로 내려왔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일 도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나흘 만에 확진자가 줄어든 것이다.

다만 공휴일인 11일 성인의 날을 포함해 사흘 연휴가 이어지면서 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NHK는 "연휴를 앞두고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라며 "확산세가 진정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일본 누적 확진자는 28만9000여명이다. 이번주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전날 45명 추가돼 누적 4080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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