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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파 물러가며 도로 정상화..1100도로만 통제

강정만 입력 2021. 01. 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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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부터 장장 4일간 내리던 눈이 그치고 한파가 물러가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도로들도 정상을 되찾고 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도로상황 정보에 따르면 한라산을 횡단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도로 중 1100도로만 현재 통제상태다.

제1산록도로는 대형은 정상이지만 소형은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가 되면 도내 모든 도로가 정상 운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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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도로 결빙 및 통제상황 표.(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10일 저녁부터 장장 4일간 내리던 눈이 그치고 한파가 물러가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도로들도 정상을 되찾고 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도로상황 정보에 따르면 한라산을 횡단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도로 중 1100도로만 현재 통제상태다. 이곳은 아직도 눈이 8∼10㎝가 쌓여 있고 결빙 두께도 3㎝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16 도로·비자림로·서성로·제2산록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체인을 감고 운행하고 있고, 번영로·평화로·한창로·남조로·일주도로는 모두 정상이다. 제1산록도로는 대형은 정상이지만 소형은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가 되면 도내 모든 도로가 정상 운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그 외 지역에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12일 오전까지 제주도 산지 5~15㎝, 중산간 1~5㎝이며, 예상 강수량은 산지 5~10㎜, 산지를 제외한 지역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게 분포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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