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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41일 만에 400명대

전성필 입력 2021. 01. 11. 09:37 수정 2021. 01. 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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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확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까지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었다고 밝혔다.

4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이번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직전인 지난달 1일(451명) 이후 41일 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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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확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까지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6만9114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10일(674명, 641명, 665명)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하다 500명대를 건너뛰고 곧바로 400명대로 내려왔다. 전날보다 214명 줄었다.

4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이번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직전인 지난달 1일(451명) 이후 41일 만의 기록이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한 데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본다. 여기에 지난 주말 ‘북극 한파’ 영향도 일부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확산세가 모두 꺾였다고 보기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9명, 해외유입이 3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31명)보다 212명 줄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유행은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5명→451명을 기록해 11일 중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대 아래에 머물렀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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