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비교적 한산하다. 2021.1.11
citybo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머스크, 15살 연하 임원과 비밀연애…쌍둥이까지 둬
- '계곡살인' 이은해 "살해 공모 안했다"…전면 부인
- [영상] 4와 7에 집착한 시카고 총격범…범행의 예고였나 | 연합뉴스
- 불에도 녹지 않는 중국 유명 빙과…"안전한거 맞나?"
- 두살 아들 온몸으로 감싸안고 총맞은 아빠…참사 희생자 사연들
-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유서 발견…가양대교 위 마지막 목격돼
- "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美남성 사인은 심부전"
-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연대 의대생 구속영장…오늘 심사
- 우상호 "김여사 통제할 사람 없어 멋대로…사고 못치게 해야"
- 중국서 몸에 '코로나음성' 도장 찍어…"사람이 돼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