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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감귤시장 회복 총력.. 제주, 농업에 2390억 투입

강정만 입력 2021. 01. 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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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농업·농촌, 식품·축산 분야에 총 2390억 원을 투입해 농업·농촌 활력, 먹거리 체계구축, 유통혁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제주농업 변화·혁신으로 농촌경제 활력화'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6개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체계 구축을 위해 1366억원, 농산물 유통혁신과 수급 안정을 위해 373억 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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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쌀인 감귤.(뉴시스 DB)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농업·농촌, 식품·축산 분야에 총 2390억 원을 투입해 농업·농촌 활력, 먹거리 체계구축, 유통혁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제주농업 변화·혁신으로 농촌경제 활력화’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6개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체계 구축을 위해 1366억원, 농산물 유통혁신과 수급 안정을 위해 373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경제 도약을 견인하는 감귤산업 재성장 동력화를 위해 511억 원, 사람, 환경 중심의 도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선진동물 방역 실현을 위해 140억 원을 투자한다.

도는 특히 감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기금사업으로 5개 분야·285억원을 투입해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 과실 전문생산 단지 기반 조성, 거점 APC시설 보완 등에 힘쓸 방침이다.

얼어붙은 과일 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와 마케팅 활동, 풋귤 틈새시장 공략 및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8개 사업·65억원을 붓는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변화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해 수립된 정책들이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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