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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돌봄SOS센터' 개소

임화섭 입력 2021. 01. 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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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8일 신길6동 주민센터 돌봄SOS센터의 현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7월부터 구 복지정책과를 통합지원센터로 하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이를 각 동 주민센터로 확대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돌봄SOS센터를 동 단위로 확대해 코로나19가 일으킨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갖추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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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돌봄SOS센터 현판식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8일 신길6동 주민센터 돌봄SOS센터의 현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7월부터 구 복지정책과를 통합지원센터로 하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이를 각 동 주민센터로 확대한다.

영등포구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어르신(만65세 이상) ▲장애인(모든 연령) ▲중장년(50세 이상)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저소득층 등 대상자 발굴과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돌봄SOS센터는 긴급한 일상적 불편의 신속한 해결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를 도모한다. '돌봄매니저'가 전담인력으로 배치돼 보호·가사·간병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서비스 협력기관에 연계해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돌봄SOS센터를 동 단위로 확대해 코로나19가 일으킨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갖추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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