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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딸기 매출 전년比 197.3%↑..설향 디저트 출시

차민영 입력 2021. 01. 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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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도 '국민과일' 딸기 관련 상품 수요가 늘면서 '설향'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가 출시됐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담당MD는 "겨울철이 되면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끌며 매출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며 "이제 딸기가 국민과일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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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 1~10일 매출 분석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편의점서도 '국민과일' 딸기 관련 상품 수요가 늘면서 '설향'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가 출시됐다.

세븐일레븐이 이달 1~10일 과일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딸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 12월 출시한 세븐일레븐의 딸기샌드위치 ‘리얼딸기샌드’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샌드위치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편의점 겨울 빅히트 상품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출시한 ‘딸기&치즈 빅샐러드’는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샐러드 상품으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치즈에 상큼한 설향 생딸기와 신선한 각종 채소를 담았다. 딸기요거트 드레싱을 넣었으며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감동란’도 함께 담았다

또한 ‘생딸기 크레페’는 바삭하고 얇게 구워진 크레페 위에 누텔라 초코크림을 바르고 딸기와 생크림 등을 듬뿍 얹어 완성한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이다. 설향 생딸기 다섯알을 풍성하게 올려 상큼함을 한층 더했으며 누텔라 초코의 달콤한 맛까지 어우러져 디저트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담당MD는 “겨울철이 되면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끌며 매출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며 “이제 딸기가 국민과일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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