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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 초봄 날씨 온다

정선형 기자 입력 2021. 01. 11. 12:00 수정 2021. 01. 1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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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위를 떨치던 '북극한파'가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리면서 주 중반에는 초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 "13일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은 초봄 날씨가 사흘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은 13일부터 15일 사이 낮 최고기온이 6∼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압골이 통과한 뒤에는 기온이 다시 내려가 춥겠지만,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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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사흘간 포근

맹위를 떨치던 ‘북극한파’가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리면서 주 중반에는 초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 “13일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은 초봄 날씨가 사흘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은 13일부터 15일 사이 낮 최고기온이 6∼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2월 말∼3월 초에 나타나는 기온 수준이다.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에 내려졌던 한파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파경보는 경기 북부와 강원 산지, 경북 북동산지에만 내려졌다.기상청은 이날부터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고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됐다. 기압골이 통과한 뒤에는 기온이 다시 내려가 춥겠지만,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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