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이기업 교수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있는 쥐의 간세포에서 '스핑고미엘린 합성효소'(SMS1·sphingomyelin synthase 1)의 발현이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간 조직에 염증과 섬유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 교수(왼쪽)와 이기업 명예교수. 2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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