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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주 34일만에 최저치..사회적거리두기 하향?

제주CBS 박정섭 기자 입력 2021. 01. 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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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연속 줄어들면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제주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3명에 이어 2일 4명, 3일 10명, 4일 8명, 5일 5명, 6일 9명, 7일 6명, 8일 5명, 9일 4명, 10일 2명으로 이달 들어 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오는 17일까지 예정된 2단계 플러스알파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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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추가 확진자 2명..지난달 8일 이후 최저
감소세 역력해지며 오는 18일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하향 가능성
코로나19 브리핑중인 제주도 방역당국. 제주도 제공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연속 줄어들면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추세가 이어질 경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하루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달 8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확진자는 일주일째 한자릿수를 보이고 있고,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5.5명으로, 지난주보다 1.2명 감소했습니다.

제주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3명에 이어 2일 4명, 3일 10명, 4일 8명, 5일 5명, 6일 9명, 7일 6명, 8일 5명, 9일 4명, 10일 2명으로 이달 들어 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1일 오전 11시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87명이다. 11일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폭설과 한파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게 확진자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오는 17일까지 예정된 2단계 플러스알파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400명대로 감소한 데다 제주 역시 지난 4일부터 한자릿수 확진자 추세가 이어지는 등 감소세가 역력하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이에 대해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안을 만들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달 교회와 성당, 학교, 사우나 등을 통한 제주지역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더해 플러스 알파 대책을 실행했고,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를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고 있다.

한편 제주 486번 확진자는 미열 증상으로 지난 9일 검채 채취 뒤 10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487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48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지난 10일 오전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 날 오후 확진됐다.

[제주CBS 박정섭 기자] pjs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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