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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서귀포시, 재해위험개전지구 188억 투입 등

강경태 입력 2021. 01. 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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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88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성산~수산 지방도(서성로) 일대 재해위험개선지구를 포함해 6개 지구에 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저류지 등 재해저감시설을 설치한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상습 침수피해지역 성산읍 오조리·시흥리, 남원읍 남원리 등 2개 지구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재해방지시설 실시설계와 편입토지 보상협의 절차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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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서귀포시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88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성산~수산 지방도(서성로) 일대 재해위험개선지구를 포함해 6개 지구에 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저류지 등 재해저감시설을 설치한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상습 침수피해지역 성산읍 오조리·시흥리, 남원읍 남원리 등 2개 지구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재해방지시설 실시설계와 편입토지 보상협의 절차를 추진한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수해 피해자 방문 설명,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실시설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2021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제주 서귀포시는 영유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 보조사업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 중 하나로 자체예산 1억43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증·개축과 보수공사, 장비구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7월 발생한 어린이집 부실급식 제공과 관련해 급식 지도·감독을 현실화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도 지원한다.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6일까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달 말 부서 자체심사와 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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