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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보건당국 "WHO 국제조사팀 14일 중국 방문"

한상희 기자 입력 2021. 01. 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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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전문가팀이 오는 14일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보건당국인 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홈페이지에 "쌍방의 협의를 거쳐 WHO 코로나19 진원 국제 전문가팀이 14일 중국에 와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건위는 이어 "중국 측 과학자와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공동연구 합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WHO는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을 이달 초 중국에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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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전문가팀이 오는 14일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보건당국인 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홈페이지에 "쌍방의 협의를 거쳐 WHO 코로나19 진원 국제 전문가팀이 14일 중국에 와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건위는 이어 "중국 측 과학자와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공동연구 합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WHO는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을 이달 초 중국에 보내기로 했다. 조사팀은 2019년 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우한의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조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국 관리들이 전문가팀의 비자를 내주지 않아 미뤄졌었다. 우한은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은 자연발생설 해외유입설 등을 주장하고 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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