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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문화예술에 1361억 투자"

제주행플특별취재팀 입력 2021. 01. 11. 14:33 수정 2021. 01. 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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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문화예술 분야에 총 136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문화예술계 회복 지원 및 비대면·온라인 사업 확대 △문화기반시설 운영 및 조성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행사 추진 △유·무형 문화재 지속 보존·관리 등 4가지 분야다. 세부 내용으로는 △제주예술인복지지원센터 운영 3억원 △장애예술인 창작준비금 공모 지원사업 6000만원 △예술공간 활성화지원사업 1억원 △민간 문화예술공간 지원사업 2억원 △도민 미디어 역량 강화 사업 3억원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1억8000만원 등이 투입된다.

또한, 제주 최초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완공될 예정인 블랙박스 공연장 내 영상 첨단장비 구축에 25억원을 비롯해 △한경면 저지리 지역영화 창작 스튜디오 촬영지원장비 20억 △제주문학관 개관을 위한 인근 하천주변 안전시설 공사 3억5000만원 및 비품구입 1억5000만원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62억 △서귀포 시민회관 복합센터 조성사업 11억원 등이 투입된다.

강승철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문화예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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