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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도요금 전국에서 가장 비싸..서울보다 약 2배 높아

김동현 입력 2021. 01.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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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강원도 수도요금은 1t당 102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수도요금 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을 의미하는 현실화율은 전국 평균 78.2%보다 17.2% 낮은 61%로 기록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간지방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로 수도요금이 비싸다"며 "앞으로 시설계량 등을 통해 수도요금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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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DB.

[춘천=뉴시스]김동현 기자 = 강원도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강원도 수도요금은 1t당 102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739원보다 38% 높은 수치며, 서울 569원, 대전 548원보다 약 2배 높은 가격이다.

또 상수도 보급률도 전국 평균 99.3%보다 2.1% 낮은 97.2%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요금 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을 의미하는 현실화율은 전국 평균 78.2%보다 17.2% 낮은 61%로 기록됐다.

이는 강원도가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한 노후 관로, 정수장 계량 등 여러가지 국책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실화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간지방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로 수도요금이 비싸다"며 "앞으로 시설계량 등을 통해 수도요금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인1일 급수량은 452.9L로 전국 평균 346.9L보다 3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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