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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미술관서 31일까지 32개 입상 작품 전시
▲ 대상을 수상한 은호등씨의 ‘강천사의 가을’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순창의 아름다운 절경을 화폭에 담은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일반부 입상작 32점이 이달 31일까지 순창공립옥천골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상을 수상한 은호등씨의 ‘강천사의 가을’, 최우수상 김강미씨의 ‘천가지 색상 병풍폭포’, 우수상 배원호씨의 ‘곧지 않은 나무’, 양재혁씨의 ‘어디서 봤나했네 강천산이야’, 김귀복씨의 ‘만추(강천산계곡)’등이다. 또 특별상을 받은 정유리씨의 ‘섬진강오리가족’, 김성홍씨의 ‘푸른시절’ 등이 첫 선을 보인다.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는 학생부 수상작 3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국 섬진강 사생공모전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순창의 섬진강, 강천산 등풍경과 순창의 문화자원을 주제로 전국의 미술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시상과 함께 작품을 전시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 사생공모전 수상 작품 감상을 통해 감상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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