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BTJ열방센터 검사·관리 강화..구상권 청구 등 검토
함정선 2021. 1. 11.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역 당국이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별로 행정명령 등을 발동하는 등 검사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주말에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30% 검사율을 보인다고 했는데 계속 지자체에서 검사명령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집중적으로 조사에 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자체별로 구상권 청구 등 조치도 검토하고 있는 등 방문자에 대한 검사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방역 당국이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별로 행정명령 등을 발동하는 등 검사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상권 청구 등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주말에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30% 검사율을 보인다고 했는데 계속 지자체에서 검사명령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집중적으로 조사에 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자체별로 구상권 청구 등 조치도 검토하고 있는 등 방문자에 대한 검사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정선 (min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드뉴스]"1천만원 넣으면 2천만원을 받아?"..정부지원 저축상품 이용 꿀팁
- 비트코인 시총, 이틀새 110兆 증발…재반등·본격조정 `팽팽`
- 김태원 “패혈증으로 고통…살아서 걸어 다니는 게 기적”
- 한국사능력시험 홈피 마비...스타강사 최태성도 "실화냐?"
- '아내의 맛' 박영선♥이원조, 현직 장관 '리얼 일상' 최초 공개
- "나만 소외될 수 없다"…코스피서 개미 4조원 넘게 '주식쇼핑'
- 접종예산 '0원'·접종계획 백지인데…文 대통령은 "2월부터 무료접종"
- 이적 “귀여운 눈사람 파괴자, 소름끼치며 역겨워”
- 애물단지 전락한 마스크 사업…"대란 노렸다가 낭패"
- [단독]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잘 유지할 것…김동영과 번호교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