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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소아청소년 코로나 백신 접종, 아직 일러..안정성 확인돼야"

함정선 입력 2021. 01.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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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이 아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접종계획을 밝히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1일 "백신에 따라서 아마 허가상에 나와 있는 연령과 또 보건당국이 권고하고 있는 연령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며 "그런데 청소년이나 소아청소년인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중도나 임상적인 치명률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낮아 우선순위가 빠르지는 않다고 보고 있으며 조금 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들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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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따라 청소년 접종 허가하기도
전문가들 청소년의 경우 신중한 검토 필요하다 의견
임상시험 통한 안정성 확인돼야
전문가와 의료계, 국민들의 의견 등 반영해 결정 필요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방역 당국이 아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접종계획을 밝히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1일 “백신에 따라서 아마 허가상에 나와 있는 연령과 또 보건당국이 권고하고 있는 연령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며 “그런데 청소년이나 소아청소년인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중도나 임상적인 치명률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낮아 우선순위가 빠르지는 않다고 보고 있으며 조금 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따라서 이 부분은 일단은 임상시험이 되는 허가가 해결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며 “특히 효과 면도 있지만 안전성 측면에서의 어떤 임상시험 결과들이 도출이 돼야 하는 상황이며 허가가 확대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접종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의료계, 필요하면 국민의 의견 등도 반영해서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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