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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4일까지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보조사업자 모집

박준배 기자 입력 2021. 01.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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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형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 지방보조사업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광주시가 201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주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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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 추진
우수 아파트 40곳 선정..시상금 1억8000만원, 인증 현판 제공
광주 아파트 전경 자료사진./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형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 지방보조사업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실천 활동 경험이 풍부한 광주지역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100세대 이상 아파트 50개 단지 모집과 교육 등 사업을 총괄한다.

올해는 참여 아파트가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파트별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한다.

관리소장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온실가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등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 아파트를 대상으로 연말에 전기·가스·수도·음식물쓰레기 감축실적을 종합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40곳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 아파트 단지는 총 1억8000만원의 시상금과 우수녹색아파트 인증 현판을 제공한다.

대상 4곳에 각 1200만원, 최우수상 4곳 각 900만원, 우수상 8곳 각 600만원, 장려상 12곳 각 300만원, 노력상 12곳 각 100만원이다.

시상금은 에너지 절감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용도로 활용한다.

접수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광주시가 201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주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만4079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30년산 소나무 약 213만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광주의 가정·상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3%를 차지한다"며 "주택 중 아파트 비중이 65.9%에 달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자발적 범시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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