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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부주산에 '반려동물 놀이터' 6월 준공

박경우 입력 2021. 01. 11. 15:23 수정 2021. 01. 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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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는 부주산 근린공원 3,500㎡의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6월 준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 요구가 제기되자 지난해 반려동물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 지역을 현장 답사 등을 거쳐 반려동물 놀이터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반려동물이 늘어나고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이라 놀이터 개장은 반려동물 문화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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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부주산 반려동물 놀이터 조감도. 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는 부주산 근린공원 3,500㎡의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6월 준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양육자가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다 부주산 근린공원의 경관까지 개선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조성하고, 동물전용 놀이시설, 격리장 등을 설치한다. 양육자를 위한 의자, 그늘막 등 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목포시의 반려견 등록은 7,600여 마리에 이른다. 60%가량 등록된 것으로 추정할 경우 전체 반려견은 1만마리 이상으로 추산했다.

그동안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 요구가 제기되자 지난해 반려동물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 지역을 현장 답사 등을 거쳐 반려동물 놀이터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반려동물이 늘어나고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이라 놀이터 개장은 반려동물 문화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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