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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명 연쇄감염' 청주 참사랑요양원 내일 코호트격리 해제

윤우용 입력 2021. 01. 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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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이 12일 정오를 기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된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설에 남아 있던 입소자 5명을 대상으로 한 9차 진단 검사(3일 주기)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 시설에서는 지난해 12월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입소자 74명 중 67명이 감염됐다.

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지난해 12월 18일 이 시설을 코호트 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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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조치 25일만..그사이 고령·중증질환 확진자 11명 숨져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이 12일 정오를 기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된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설에 남아 있던 입소자 5명을 대상으로 한 9차 진단 검사(3일 주기)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마지막 확진자(2명)가 나온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2주간 추가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코호트 격리 해제를 결정했다.

이 시설에서는 지난해 12월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입소자 74명 중 67명이 감염됐다.

종사자를 합치면 시설 내 연쇄확진만 99명에 달한다. 병원 밖 가족이나 지연 12명도 감염돼 방역당국은 이 요양원 관련 감염고리를 111명으로 분류했다.

그 사이 고령과 중증질환 확진자 11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입소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숨졌다.

또 종사자 32명, 그 가족과 지인 12명을 합쳐 모두 1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지난해 12월 18일 이 시설을 코호트 격리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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