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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초등학교, 어려운 이웃에 백미 500kg 기탁

김영재 입력 2021. 01. 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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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이리동초등학교(교장 신숙희) 학생들이 11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백미 500㎏을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에 김경화 영등1동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리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어려운 이웃들이 동절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백미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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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익산시 이리동초등학교(교장 신숙희) 학생들이 11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백미 500㎏을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리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선한 행동을 할 때마다 스티커를 붙이고 붙여진 스티커만큼 기부금을 모으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통해 준비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숙희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가운데도 아이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경화 영등1동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리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어려운 이웃들이 동절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백미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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