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에 설치된 대불산단 근로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영암군은 대불산단 등 6곳에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해 지역사회 감염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대불국가산단 외국인과 내국인 근로자 등 1만5천여 명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2021.1.11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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