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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감정평가사 시험 최종합격자 2명 배출

박준배 기자 입력 2021. 01.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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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는 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제31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31회 시험은 합격률이 평소보다 저조했다.

1차 시험 합격률은 23%, 2차 시험에서는 전국적으로 184명이 최종 합격해 16% 합격률을 기록했다.

신동근씨는 "20대 초반 진로를 고민하다가 감정평가사라는 전문직을 알게 돼 시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시험 과목이 많아 학원을 다니며 하루 10시간 넘게 공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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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조선대 전경.2021.1.7/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조선대는 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제31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인공은 기계공학과 3학년 신동근씨와 경영학부 졸업생 정선주씨다.

감정평가사는 토지나 건물 등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직업이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와 함께 8대 전문직으로 꼽힌다.

감정평가 법인, 은행, 공공기관 등에 소속돼 현장조사 등을 직접 수행하며 자산의 가치를 산출한다.

시험은 경제학, 부동산학, 회계학, 민법 등으로 다방면의 과목으로 구성돼 난이도가 높다. 31회 시험은 합격률이 평소보다 저조했다.

1차 시험 합격률은 23%, 2차 시험에서는 전국적으로 184명이 최종 합격해 16% 합격률을 기록했다.

신동근씨는 "20대 초반 진로를 고민하다가 감정평가사라는 전문직을 알게 돼 시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시험 과목이 많아 학원을 다니며 하루 10시간 넘게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을 졸업하고 평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직무를 수행해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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