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에 방역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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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10일 재외국민투표를 치르는 주한 외국대사관 2곳(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용산구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55곳이 자리했다.
용산구는 지난 6일 해당 대사관 2곳을 찾아 재외국민투표 중 지켜야 할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7~8일 양일 간 방역수칙 홍보 배너, KF-94 마스크, 적외선체온기, 행사용 천막, 핫팩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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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55곳이 자리했다. 전체 주한 외국공관(113곳)의 절반이 용산에 위치한 셈이다.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10일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렀다. 대상은 국내거주 교민 400여명 중 유권자 100여명이다.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은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교민 1000여명 중 400명이 유권자다.
용산구는 지난 6일 해당 대사관 2곳을 찾아 재외국민투표 중 지켜야 할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7~8일 양일 간 방역수칙 홍보 배너, KF-94 마스크, 적외선체온기, 행사용 천막, 핫팩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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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석 기자 84ks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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