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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시장발 확진자 14명으로 늘어..상인 2명 추가

고귀한 기자 입력 2021. 01.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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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양동시장 상인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365번과 1369번으로 분류됐다.

양동시장에서는 지난 5일 지표환자인 1235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상인과 가족, 지인 등 모두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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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1명 증가한 6만911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51명(해외유입 32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141명(해외 4명), 부산 19명(해외 3명), 대구 11명(해외 1명), 인천 22(해외 4명), 광주 24명, 대전 1명, 울산 14명, 경기 147명(해외 5명), 강원 11명(해외 1명), 충북 10명(해외 1명), 충남 11명(해외 1명), 전북 7명(해외 1명), 전남 3명, 경북 4명, 경남 13명, 제주 2명, 검역 11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호남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양동시장 상인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365번과 1369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는 같은 시장 상인인 광주 1235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235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양동시장에서는 지난 5일 지표환자인 1235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상인과 가족, 지인 등 모두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 8~9일 시장 상인과 방문자, 접촉자 등 1394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이 중 1명은 양성, 나머지 1393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1365번은 전수조사에서 양성·음성을 판단하기 힘든 수치가 나와 재검사를 진행했다. 1369번은 전수조사 대상자였지만, 지난 10일 개별적으로 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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