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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 '치목지구' 628필지 지적재조사 착수

김동규 기자 입력 2021. 01. 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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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마친 '치목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적상면 괴목리 1064-1번지 일원(치목지구) 628필지(40만9007㎡)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경복 민원봉사과장은 "치목지구의 원활한 지적재조사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경계 불일치로 인한 경계분쟁 해소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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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치목지구' 지적재조사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무주군제공)20201.1.111 /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마친 '치목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적상면 괴목리 1064-1번지 일원(치목지구) 628필지(40만9007㎡)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2022년까지 국비 1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 해결 및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토지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간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복 민원봉사과장은 “치목지구의 원활한 지적재조사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경계 불일치로 인한 경계분쟁 해소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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