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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강LED, 'LED꽃 테마파크'분야 선두주자로 우뚝

윤상구 기자 입력 2021. 01.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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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강LED가 'LED꽃 테마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LED꽃 테마파크 전문업체 세강LED(대표 피영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한중우호의 숲 인근 4920㎡에 LED 조명으로 만든 장미와 수국 2만6185송이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빛누리 정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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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누리 정원/사진=세강LED


세강LED가 ‘LED꽃 테마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LED꽃 테마파크 전문업체 세강LED(대표 피영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한중우호의 숲 인근 4920㎡에 LED 조명으로 만든 장미와 수국 2만6185송이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빛누리 정원’을 조성했다.

빛누리 정원에는 신라 불교문화의 상징인 연꽃조형물과 휴게시설 등도 함께 설치됐다. 전체 디자인은 우리 전통기와 수막새의 연꽃 문양을 모티브로 설계됐으며 조명 연출 컬러는 경주 8색을 기본으로 했다.

빛누리 정원사진=세강LED

현재 빛누리 정원은 꽃길을 따라 설치된 음향시스템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가곡, K-POP, 국악 등 음악과 수만송이 LED꽃 컬러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개장 한 달도 되지 않아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찍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알려지며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려들고 있다.

앞서 세강LED는 2016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미정원을 시작으로 경기 안산, 시흥, 분당 등 전국 지자체와 함께 공공공원의 야간광광명소화 작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피영덕 대표는 “아름다운 꽃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빛누리 정원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특히 경주의 랜드마크가 조성된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LED꽃 테마파크’ 분야의 강소기업인 세강LED는 LED 장미‧수국 제조와 ISO9001 및 ISO14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조명·연출분야 특허 3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LED장미, LED 수국, LED 연꽃 등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있다.

윤상구 기자 valpoo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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