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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흘 연속 400대 기록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입력 2021. 01. 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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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1명이다. 지난 8∼10일(674명, 641명, 664명)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뒤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4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이번 유행의 확산세가 본격적으로 거세지기 직전인 지난해 12월 1일(451명) 이후 41일 만이다.

최근 1주일 동안은 계속 1000명 아래를 유지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693명꼴로 나왔다.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초순 이후 약 한 달만이다.

그러나 아직 확진자 감소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일시적으로 검사 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7∼10일에는 한파 영향으로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시간이 단축되기도 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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