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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AI 주차유도시스템 구축

박재구 입력 2021. 01. 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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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방문객 주차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AI 주차유도시스템'을 제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는 "하이브리드 주차유도시스템 구축과 국내 전시장 최초 AI 딥러닝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킨텍스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킨텍스가 글로벌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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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센서, 영상유도 결합, AI 딥러닝 실내 내비게이션 기능 제공
킨텍스 전경. 고양시 제공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방문객 주차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AI 주차유도시스템’을 제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킨텍스는 대형 규모로 인해 이용객의 주차유도 및 안내가 어려운 전시장 주차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주차유도시스템들과는 차별화된 초음파센서방식과 영상인식방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방식 주차유도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또한, 국내 전시장 최초로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추가해 주차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 밖에도 QR코드를 통한 주차비 정산, 킨텍스 앱을 통해 주차비 결제, 내차위치찾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고객 안전을 위해 보행자와 차량에 위험을 미리 감지해 알려주는 스마트안전센서도 설치했다.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는 “하이브리드 주차유도시스템 구축과 국내 전시장 최초 AI 딥러닝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킨텍스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킨텍스가 글로벌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해부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전시장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년 개장을 목표로 7만㎡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인 킨텍스 3전시장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전시장 건립,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변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시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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