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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북 교회 등 종교시설 99%, 비대면 예배

전북CBS 최명국 기자 입력 2021. 01.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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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교회 등 종교시설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종교시설에서 비대면 예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도내 교회 3214곳 중 3159곳(98%)이 비대면 예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매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점검해 대면예배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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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해 맞아 종교시설 약 3700곳 점검
대부분 온라인 예배, 예배 미실시
전라북도청사 전경. 전라북도 제공
전라북도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교회 등 종교시설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종교시설에서 비대면 예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도내 종교시설 3694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해당 시설의 약 99%(3638곳)가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했거나 아예 예배를 하지 않았다.

나머지 56곳은 대면예배 또는 20인 이내 비대면 인원 초과 등으로 적발됐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도내 교회 3214곳 중 3159곳(98%)이 비대면 예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매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점검해 대면예배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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