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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도내 '3년 연속 청렴도 1위'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입력 2021. 01. 11. 15:54 수정 2021. 01.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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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상위에 올랐다.

공사는 도 내 29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1그룹 최고점(9.5)을 기록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렴은 형식적인 구호가 아니라 업무 성과의 기준이자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청렴도 3연패를 발판으로 전국 최고의 청렴 기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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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공직유관단체 중 1그룹 최고점 기록
출장여비 업무 개선 등 부패방지시책 호평
직무청렴계약제, 청렴신문고 개설 등 눈길
경기관광공사 현판.(사진=연합뉴스)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상위에 올랐다.

공사는 도 내 29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1그룹 최고점(9.5)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3년째 최고 순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부패방지시책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정원 50명 이상 10개 기관이 참여한 1그룹에서 최고 순위인 2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8.7점을 기록했던 부패방지시책평가 점수가 9.72점으로 크게 향상됐다. 공사는 조직 내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실천 과제를 공모함으로써 출장여비 지급업무 개선 등의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잘못된 관행과 부정행위를 예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공사 임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직무청렴계약제' 도입을 비롯해 공익신고제도 자체 규정 마련과 공사 홈페이지 내 청렴신문고 메뉴 개설 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종합청렴도 점수는 9.5점으로 단 0.02점이 부족해 1등급(9.52점 이상)을 받진 못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달 청렴, 부패방지, 인권, 윤리 등 익명신고시스템(헬프라인/Help-Line)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자유로운 신고가 가능한 소통채널을 확대해 각종 부조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렴은 형식적인 구호가 아니라 업무 성과의 기준이자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청렴도 3연패를 발판으로 전국 최고의 청렴 기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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