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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자립 농정' 실현

하중천 입력 2021. 01. 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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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스마트·자립 농정을 실현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유지를 위해 7개 분야 314개 단위사업에 8011억원을 투입, '강원 스마트·자립 농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주요 7대 전략은 농업인 복지증진, 한국형 그린뉴딜 및 스마트농업 확산, 지속발전 가능한 농식품유통 대전환, 기후변화 대응, 강원명품 농특산물 육성, 식량주권 확보, 농가소득 선도 행복 농촌건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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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춘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스마트·자립 농정을 실현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유지를 위해 7개 분야 314개 단위사업에 8011억원을 투입, ‘강원 스마트·자립 농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주요 7대 전략은 농업인 복지증진, 한국형 그린뉴딜 및 스마트농업 확산, 지속발전 가능한 농식품유통 대전환, 기후변화 대응, 강원명품 농특산물 육성, 식량주권 확보, 농가소득 선도 행복 농촌건설 등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농어업인 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수당은 도내 농어입인 대상 연 7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625억원 규모 예산이 소요된다.

대상자는 사업년도 시행전년말까지 도내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동기간 이상 농어업경영체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농·어가다.

수당은 도내 자본유출 최소화를 위해 도와 시·군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올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미래농업을 주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 스마트 농업 확산 등 추진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농정시책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농업인의 실질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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