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 신년인사회 갖고 활동계획 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는 11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해 활동계획과 청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정하 위원장은 "신년인사회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돼 아쉽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대선과 지방선거를 동시에 앞둔 현재 단합된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청년위원회가 나아갈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는 11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해 활동계획과 청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화상회의에는 김성주 전북도당 위원장,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 서난이 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 이정하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의장단 4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성공시대와 민주정권 재창출, 지방선거 승리 등의 의제로 놓고 토론했다.
이정하 위원장은 “신년인사회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돼 아쉽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대선과 지방선거를 동시에 앞둔 현재 단합된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청년위원회가 나아갈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 성공시대를 위한 청년정책 개발과 단련된 청년 정치인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신설 등으로 지방선거와 대선을 준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상운 '대장암 수술날 아내는 골프, 입원도 혼자…나는 죽고 있었다'
- 安 만난 홍준표 '어리숙하기가 참 어렵다…이럴 때 몸 낮춘 安을 보니'
- '병적인 상태' 고백한 박은혜…'건망증 심각, 제정신 아닌 것 같다'
- 조은산 '이재명 '한국의 룰라' 차차기 노려야…2022대선엔 조건부 기본소득 필요'
- '1호가' 김학래·이용식 사돈 되나…아들·딸 핑크빛 무드(종합)
- 적반하장 유승준 6번째 영상엔…'트럼프 위해 기도·펜스는 유다'
- [N샷] 구혜선, 길어진 앞머리에 '야한 생각 많이 안했다'…미소
- 이필모 '사우나만 가면 다 나만 쳐다봐' 몸매 자신감
- 분당 다세대주택서 4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숨져
- 이용식 미모의 딸, 40㎏ 감량…김학래 훈남 아들은 60㎏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