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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 입은 감자 어쩌나~" 현장행정 나선 권익현 군수

고석중 입력 2021. 01.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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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일 시설하우스 감자 냉해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의 고충을 청취했다.

권 군수는 "수십년 만에 들이닥친 기록적인 한파로 시설감자 등 농작물들이 대규모 냉해를 입었다"면서 "난방기 등을 점검해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해 농가에 대한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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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안 동진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던 감자가 냉해피해를 입어 누렇게 시들어져 있다. (사진=부안군 제공)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일 시설하우스 감자 냉해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의 고충을 청취했다.

부안지역은 지난 8~9일 기온이 영하 17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동진면과 계화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던 감자 44㏊가 냉해피해를 입었다.

이곳 감자는 지난해 총 142㏊에서 110억원의 소득을 올려 농가의 주 소득원이었지만, 이번 냉해 피해면적이 전체 면적의 31%를 차지해 막대한 농가피해가 예상된다.

권 군수는 "수십년 만에 들이닥친 기록적인 한파로 시설감자 등 농작물들이 대규모 냉해를 입었다"면서 "난방기 등을 점검해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해 농가에 대한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1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동진면의 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 감자 냉해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안군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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