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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과 협업해 특허 출원 등

김도현 입력 2021. 01.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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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업을 통해 '인체부하제공장치'와 '무릎신전보조기'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체부하제공장치 등은 충남대병원 이향섭·김병모 방사선사와 세종충남대병원 한성곤·송재용 방사선사가 발명했다.

같이 출원된 무릎신전보조기는 충남대병원 윤현식 물리치료사·양재승 의지보조기기사와 함께 세종충남대병원 심정우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기기로 다리 신전을 담당하는 대퇴사두근의 능동적인 수축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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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전경(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업을 통해 ‘인체부하제공장치’와 ‘무릎신전보조기’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체부하제공장치 등은 충남대병원 이향섭·김병모 방사선사와 세종충남대병원 한성곤·송재용 방사선사가 발명했다.

이 장치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시 수평으로 누워있는 환자에게 일정 값의 부하를 가해 직립 상황의 척추 상태를 재현한다.

같이 출원된 무릎신전보조기는 충남대병원 윤현식 물리치료사·양재승 의지보조기기사와 함께 세종충남대병원 심정우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기기로 다리 신전을 담당하는 대퇴사두근의 능동적인 수축을 유도한다.

조립을 통해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 신체 구조에 최적화되도록 조절이 가능한 등의 장점이 있다.

◇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 보호자 위해 ‘치매환자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법’ 배포

충남대학교병원은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해 ‘치매 환자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제작,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책은 일반적인 스트레스 정보, 치매 환자 간병과 연관된 스트레스 정보로 구성됐고 스트레스에 따라 관리 및 해소법을 소개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대전지역 5개 구 가족 지원 사업 프로그램에서 활용되고 지역사회에서 환자와 생활하는 보호자에게 제공, 스트레스 경감 및 정서 안정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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