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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조달청장 "혁신조달·디지털화에 속도 높여달라"

김양수 입력 2021. 01. 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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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11일 본청 부서장과 13개 지방조달청 및 소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및 추진일정 등을 점검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날 회의서 "올해 정부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경제정책의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 "연간 135조원에 이르는 공공조달이 기업의 위기극복을 돕고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민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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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서 '공공조달 시장 통한 국민경제 지원' 당부
[대전=뉴시스] 김정우 조달청장이 11일 본청 부서장과 13개 지방조달청장, 소속 기관장 등이 참석한 '2021 상반기 조달부서장 온라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11일 본청 부서장과 13개 지방조달청 및 소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및 추진일정 등을 점검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날 회의서 "올해 정부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경제정책의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 "연간 135조원에 이르는 공공조달이 기업의 위기극복을 돕고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민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달청은 회의를 통해 올해 혁신·상생·국민안전을 목표로 혁신조달 확산과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혁신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조달기업을 위해 조달계약 조기집행, 보증·인증 부담경감, 정당한 대가지급 등 상생 조달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시험·접종장비 긴급조달, 독감백신 조달계약 개선, 비상용 마스크 비축관리 등 국민안전 분야 공공조달 정책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조달사업 집행에도 속도를 내 올해 외자구매를 제외한 조달계약 51조 1400억원 중 63%인 32조200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집행규모(27조8400억원)에 비해 16% 증가한 규모다.

이밖에 조달청 예산사업인 혁신제품 구매(445억원),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21년분 230억원)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정우 청장은 "각 실과별로 부서장들이 책임아래 설정하고 제시한 목표의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평가를 거쳐 추진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책임감 있는 추진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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