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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호텔 울산, 재난구호유공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김기열 기자 입력 2021. 01. 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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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주상복합 화재 당시 이재민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한 스타즈호텔 울산점이 재난구호유공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2020년 재난구호유공'으로 선정된 스타즈호텔 울산점에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남구청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한 스타즈호텔은 지난해 10월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발생 당시 늦은 밤 발생한 대량의 이재민을 위해 신속하게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등 구호에 적극 동참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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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상복합 화재 이재민 숙박지원 공로
11일 울산 남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재민 임시숙소로 마련된 울산 스타즈호텔 3층 로비 게시판에 입주민들이 소방·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붙여 놨다. 2020.10.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남구 주상복합 화재 당시 이재민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한 스타즈호텔 울산점이 재난구호유공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2020년 재난구호유공'으로 선정된 스타즈호텔 울산점에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재난구호유공 표창은 매년 이재민 구호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행안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민간 분야의 경우 전국적으로 총 14점이 전수됐다.

남구청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한 스타즈호텔은 지난해 10월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발생 당시 늦은 밤 발생한 대량의 이재민을 위해 신속하게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등 구호에 적극 동참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당시 화재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임시 거주시설로 이전할 때까지 3주 가량을 스타즈호텔에서 머물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예방 및 대규모 이재민 발생을 대비해 구·군별로 민간숙박시설과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재민의 일상생활 조기 복귀와 사생활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간숙박시설과의 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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