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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지역복지사업 직원 아이디어 공모'

김기열 기자 입력 2021. 01.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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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모으고 있는 끝전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직원 나눔 감동프로젝트'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는 중구 지역복지정책과 부합되는 저출산, 치매, 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문제 해결 사업이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사업,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특화사업, 사회복지시설 연계·추진 가능한 복지사업, 직원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복지사업 등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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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중구가 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모으고 있는 끝전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직원 나눔 감동프로젝트'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2012년부터 직원의 매월 급여중 1만원 미만의 끝전을 기부받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641명이 참여해 2억2600여만원이 적립됐다.

중구는 적립금 가운데 1억4000만원가량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이를 활용해 이재민 성금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 동복 지원,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산불 및 수해피해 지원 등의 나눔 사업에 사용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남은 금액중 5000만원 규모로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아이디어는 중구 지역복지정책과 부합되는 저출산, 치매, 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문제 해결 사업이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사업,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특화사업, 사회복지시설 연계·추진 가능한 복지사업, 직원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복지사업 등을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2월 말까지 접수한 아이디어를 검토한 뒤 모금기관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해 생활밀착형 지역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중구 복지발전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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