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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주역이었지만 은퇴를 준비할 때'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입력 2021. 01.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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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세대는 우리나라 성장의 주역이지만 부모 봉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는 세대로 재취업, 은퇴 이후 삶의 설계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며 "도는 은퇴 전후 새로운 인생을 위한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온라인 캠퍼스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원책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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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중년 프로그램 온라인 캠퍼스 운영
경상남도에서 운영하는 신중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가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50세에서 64세의 신중년은 우리나라 1/4의 인구분포를 차지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조지 퇴직 가속화되고 실직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취업 과정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인생이모작센터는 신중년 생애 설계 프로그램 등 코로나 시대 맞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는 생애 설계, 문화강좌, 신중년 매거진, 전문칼럼 등으로 구성돼 은퇴 후 제2의 진로 설정을 위해 알차게 구성됐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세대는 우리나라 성장의 주역이지만 부모 봉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는 세대로 재취업, 은퇴 이후 삶의 설계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며 "도는 은퇴 전후 새로운 인생을 위한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온라인 캠퍼스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원책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속해 회원 가입하면 무료수강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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