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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요양·정신병원 일대일 전담공무원제 시행

최태욱 입력 2021. 01. 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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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기까지 요양병원 68개소, 정신병원 23개소, 정신재활시설 16개소 등 감염취약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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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1일부터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제를 시행한다. 쿠키뉴스 DB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의 경우 고강도 감염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3차 유행 시 전국적으로 시설 내 확진자 급증 및 사망자 발생 등 피해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기까지 요양병원 68개소, 정신병원 23개소, 정신재활시설 16개소 등 감염취약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과 1:1 구·군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구·군별 시 전담공무원을 추가로 지정해 이중 밀착관리에 나선다.

전담공무원은 매일 1회 이상 담당 시설을 확인하고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선제 진단검사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종사자와 입원환자 1일 2회 발열 등 증상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유증상자 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요양·정신병원과 정신재활시설의 경우 선제적 방역조치로 종사자는 주 1회, 입원환자는 2주 1회로 주기적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나, 검사주기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기 잠재 위협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병원·시설관계자에게 다시 한 번 방역 협조를 요청하고, 전담공무원에게는 철저한 방역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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