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시스

"3대가 현역 복무한 병역명문가 찾습니다"

이은혜 입력 2021. 01. 11. 16:31

기사 도구 모음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021년도 병역명문가 선정을 위한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올해 병역명문가 집중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병역명문가는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하고 병역명문가증 등을 배부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다음 달 10일까지 집중 접수기간 운영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021년도 병역명문가 선정을 위한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병무청은 병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총 763가문 3932명이 병역명문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병역명문가 집중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군 복무 확인서 등을 준비해 병무청 홈페이지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제출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는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하고 병역명문가증 등을 배부한다.

병무청과 우대 협약을 체결한 전국 900여개 국가·지자체·민간 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병무청은 매년 5~6월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우수 가문에 정부포상 등 표창을 전달한다.

이익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나라 사랑을 실천한 병역명문가를 널리 알려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