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청년 4H회원 기초 영농 정착지원 사업 신청 접수
김태식 2021. 1. 11.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내달 8일까지 2021 청년 4H회원 기초 영농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농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조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신청대상은 태백시 청년 4H 회원으로 4H클럽 가입후 활동하고 있는 회원으로 제한된다.
총 사업비는 2000만원이며, 1곳을 지원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백=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내달 8일까지 2021 청년 4H회원 기초 영농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농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조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신청대상은 태백시 청년 4H 회원으로 4H클럽 가입후 활동하고 있는 회원으로 제한된다.
총 사업비는 2000만원이며, 1곳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하우스 등 영농 시설장비 구축, 저장시설 등이다.
한편, 4H클럽은 농촌 청소년 지도사업을 통해 농촌지도자를 양성하는 민간단체다.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증원 ‘자율 조정’에 고개 젓는 전공의들…“기망 행위”
-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갈등 해결 위한 결단”
- 尹대통령-이재명, 내주 용산에서 만난다…“국정 논의하자”
- 갑질 의혹 여전한데…카카오엔터 외연 확장에 우려 시선
- “국과수 분석과 분명한 차이”…재연된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 정부, ‘독도는 일본땅’ 왜곡 교과서에 “유감”…日대사 초치
- 국정원,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 중국, 미국에 ‘판다외교’…내년에 판다 한쌍 또 보낸다
- 박현도 교수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어려워…세계 경제 마비될 것”
- 전국 흐리고 ‘비소식’…미세먼지는 점차 해소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