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딸기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1t 선적
박홍식 2021. 1. 11.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고령 딸기가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해담영농조합법인(대표 이대석)은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딸기 선적식을 했다.
유통업체 농업법인 한빛(대표 강철훈)과 수출업체인 아슬란에프엔지와 협력해 딸기(설향 소과) 1t을 수출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 딸기가 농업 소득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출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곽용환 군수 "수출 확대 힘 쏟겠다"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 딸기가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해담영농조합법인(대표 이대석)은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딸기 선적식을 했다.
유통업체 농업법인 한빛(대표 강철훈)과 수출업체인 아슬란에프엔지와 협력해 딸기(설향 소과) 1t을 수출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 딸기가 농업 소득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출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동건' 고소영, 홍콩에서도 빛나는 미모…"뱀파이어네"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