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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인에 건축설계비 30% 지원

함평=김선덕 기자 sdkim@sedaily.com 입력 2021. 01.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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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주택설계비를 지원한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함평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세대가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 설계비의 30%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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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주택설계비를 지원한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함평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세대가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 설계비의 30%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인의 주택 건축 부담을 덜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함평군 외 지역(도시)에서 군으로 전입한 세대 중 주택 신축자를 대상으로 건축설계비 지원과 설계 상담, 건축허가 기간 단축, 현장 기술지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다가 군으로 귀농·귀촌한 세대로 학생, 군인 등 일시 이주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역 인구유입을 위한 이번 민·관 협약이 함평으로의 귀농·귀촌을 촉진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주택 신축 비용 등이 여전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유입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하면서 필요할 경우 민간과 적극 협력해 농촌주택개량사업(최대 2억 원 융자·20년 분할상환)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함평=김선덕 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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