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1

"코로나19 확산 방지" 광양지역 운수종사자 전원 진단검사

서순규 기자 입력 2021. 01. 11. 16:39

기사 도구 모음

전남 광양시는 수도권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과 관련, 2차 집단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36명,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228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269명 등 총 633명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시내버스 136명, 개인·법인택시 497명 등 총 633명
광양시청©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수도권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과 관련, 2차 집단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36명,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228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269명 등 총 633명이다.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는 12일,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13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는 14일 광양읍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지속되면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가 17일 자정까지 2주간 연장됐고, 5명 이상 사적모임이 전면 금지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피해를 입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택시회사에서 직원 및 운수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여객을 운송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운수종사자나 승객 감염을 통한 2차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의 철저한 방역소독과 운수종사자의 선제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