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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감염 취약 시설 전담 공무원제 시행

대구CBS 이규현 기자 입력 2021. 01. 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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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공무원 전담 마크제가 실시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을 등은 병상이 과밀하고 기저질환자가 많아 급속한 감염 확산 우려가 높다.

이에 대구시는 요양병원 68개소, 정신병원 23개소, 정신재활시설 16개소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과 1:1 구·군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구·군별 시 전담공무원을 추가로 지정해 이중 밀착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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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공무원 전담 마크제가 실시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을 등은 병상이 과밀하고 기저질환자가 많아 급속한 감염 확산 우려가 높다.

이에 대구시는 요양병원 68개소, 정신병원 23개소, 정신재활시설 16개소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과 1:1 구·군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구·군별 시 전담공무원을 추가로 지정해 이중 밀착관리에 나선다.

전담공무원은 매일 1회 이상 담당 시설을 확인하고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선제 진단검사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종사자 및 입원환자 1일 2회 발열 등 증상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유증상자 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시설에서 공용 공간을 분리하고 종사자 동선을 관리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요양·정신병원과 정신재활시설의 경우 종사자는 주 1회, 입원환자는 2주 1회로 주기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c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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