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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론회, 숙의토론회 23일 예고.."옛 대한방직 개발방향 결정된다"

한훈 입력 2021. 01. 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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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으로 통하는 옛 대한방직 부지의 개발방향을 사실상 결정할 숙의 토론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12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숙의 토론회를 오는 23일 전일고등학교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시나리오워크숍 과정에서 나온 3가지 안을 시민참여단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의 숙의 토론에서 나온 결정을 전주시에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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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얼 기자= 3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헬기장에서 바라본 대한방직 부지 전경. 2018.12.03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으로 통하는 옛 대한방직 부지의 개발방향을 사실상 결정할 숙의 토론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12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숙의 토론회를 오는 23일 전일고등학교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3일 열릴 숙의 토론회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시민 120여명은 12명씩 10개조로 나눠 조별회의를 갖는다.

시민 참여단은 조별로 취합된 의견은 전체토의를, 또다시 조별회의와 전체회의를 반복하며 의견을 모아간다. 이에 앞서 위원회는 공론화 이해와 숙의 토론회 역할, 시나리오워크숍 경과 등을 담은 영상 및 자료집을 만들었다.

이번 주 내에 시민참여단에 영상과 자료집을 배포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한다. 위원회는 시나리오워크숍 과정에서 나온 3가지 안을 시민참여단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3가지 시나리오안은 ▲충분한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공간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며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시민의 삶의 질이 여유롭게 조화되는 생태 공간 등이다.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의 숙의 토론에서 나온 결정을 전주시에 권고한다.

이양재 위원장은 "중립적 위치에서 전주 시민들의 공정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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