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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화 한통이면 공공청사 출입 OK

서순규 기자 입력 2021. 01. 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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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전화 한통으로 출입 확인이 가능한 일명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설별로 출입명부를 관리하고 있지만 QR코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익숙하지 않고,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정보 부정확성 문제가 있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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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반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도입
광양시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포스터©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전화 한통으로 출입 확인이 가능한 일명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설별로 출입명부를 관리하고 있지만 QR코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익숙하지 않고,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정보 부정확성 문제가 있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정부에서 전화 기반 출입명부관리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시는 15개의 수신자부담 14-전화번호(0000)를 신청해 시청과 읍면동 등 공공청사 15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관공서를 찾는 시민들은 그동안 작성하던 수기명부 대신 공공청사별로 부여된 여섯자리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시간이 자동 저장되고 기록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정현복 시장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도입으로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코로나19 발생시 감염 확진자의 방문 일시 등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하여 신속한 감염차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관공서 출입구에 안내판을 비치해 시설별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고강도 출입자 관리 및 개인정보 유출 차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할 방침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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